‘행사의 왕자’ 박현빈, “명절 때 제일 바쁘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9.18 17: 34

‘행사의 왕자’ 박현빈이 “아무래도 명절 때가 제일 바쁘다”고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추석 특집에 출연한 박현빈은 “명절 때는 아무래도 많이 바빠지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전 11시에 가을 체육대회, 점심때는 런치쇼, 3시쯤 기업행사, 저녁때는 디너쇼, 9시에 야외공연(지방특산물), 그리고 밤에는 야간업소행사가 있다”고 전했다. 

가장 반응 좋은 행사에 대한 질문에 박현빈은 “어머니들 많으신 데가 아무래도 반응이 좋다”고 답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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