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내년에 우리 한 번 잘해보자'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0.09.18 18: 46

넥센 히어로즈는 18일 오후 5시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011년 입단 예정인 신인 선수 환영식을 겸한 팬 인사 시간을 가졌다. 김시진 넥센 감독이 신인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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