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K리그 2010' 22라운드 성남 일화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8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정규리그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제주는 김은중과 배기종에, 선두권 도약을 노리는 성남은 라돈치치와 몰리나의 공격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후반 제주 네코가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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