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무한도전' 1% 포인트 차까지 추격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9.19 08: 24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놀라운 선전을 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리서치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은 전국 기준,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무한도전'은 13.8%를 기록했다. '스타킹'은 토요일 저녁 시간대 절대 강자로 불리던 '무한도전'을 1% 포인트 차이로 근소하게 따라 붙었다.
이날 '스타킹'에서는 가수 정수라가 출연해 고려인 소녀를 응원했고 아침드라마의 장동건 김병세, 샤이니 민호와 태민 등이 파격적인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양손기타 김일병을 위해 신지호, 김지호 등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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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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