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에 타격 지도하는 김성근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22 13: 02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매직넘버 1개만 남겨 놓고 있는 SK 김성근 감독이 박재홍에 타격을 지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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