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설리 코 납작하게 만든 '유리 명품코'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9.23 10: 59

소녀시대의 유리가 걸그룹 최고 명품코에 등극했다.
유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측이 7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감 이미지를 주는 걸그룹 최고 명품코는 누구?'란 설문조사에서 총 363명(47.2%)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유리에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가인이 2위(204명, 26.5%), f(x)(에프엑스) 설리가 3위(189명, 24.5%)를 장식했다.

페이스라인 성형외과는 "유리의 새하얀 피부, 큰 눈, 부드러운 턱선, 코가 조화롭다. 특히 오똑한 코가 온화하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에서 걸그룹 한류를 이끌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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