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옹-창민 "추석 남자끼리 3D" 코믹데이트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9.24 08: 44

그룹 2AM 멤버 임슬옹과 이창민이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임슬옹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창민이 형이 부릅니다 '엄마엄마 이거사줘 엄마'"라는 글과 함께 극장에서 먹을거리를 사려고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둘이 함께 3D안경을 쓰고 비장미를 뽐내고 있다. "쓰리디 안경 꼈어요ㅋ"라는 글과 함께 올라 온 이 사진에서 임슬옹과 이창민은 3D 안경을 쓴 채 다소 경직된 모습으로 서 있어 코믹함을 자아낸다.

nyc@osen.co.kr
 
<사진> 임슬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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