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코 다테 크룸-사버이,'최선을 다한 양선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4 16: 35

'2010 한솔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가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8강전에서 아그네시 사버이(Agnes Szavay, 헝가리)가 접전끝에 작년 우승자 기미코 다테 크룸(Kimiko Date Krumm, 일본)을 꺾고 단식 준결승에 안착했다.
경기를 마치고 양선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