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치 0.3 '스트레스싹'으로 스트레스 날려버리자!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09.24 22: 24

(주)다모생활건강에서 런칭한 두피, 모발관리 전문 브랜드 아미치 0.3이 새롭게 출시한 ‘스트레스싹(Stress Ssac)’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미치 0.3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트레스싹은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에는 Menthol, Barbaloin을 다량으로 함유한 박하,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두피를 시원하게 식혀주며 두피를 해독하여 건강한 두피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긴장된 두피근육을 릴렉스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현대생활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 평활근이 수축하고 혈행장애가 발생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나 두중 등 트러블도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싹의 성분 중 Luteolin을 다량으로 함유한 금은화는 두피의 평활근를 진정시키고 이완시켜 두피의 혈행을 원활하게 해준다.
 
아미치 0.3 유광석 대표는 “지나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두피에 대사열을 전달하게 하고  두피에 각종트러블을 증가시켜 두피 면역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두피의 손상요인으로 비강진, 모낭염, 소양증 등이 있을 경우 두피에 박테리아, 곰팡이, 모낭충 등이 증식하게 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된다. 이러한 요인으로 발생하는 트러블로 소양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Anemonin, Phellandrene을 함유한 스트레스싹의 백두옹, 애엽은 두피의 박테리아와 곰팡이를 살균하며 소양증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보통 Free radical의 작용으로 활성산소가 발생, 세포막을 공격하여 과산화지질이 형성되고 모공이 노화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모근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싹은 Catechin이 다량으로  함유한 다엽의 수렴작용으로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모낭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아미치 0.3은 현재 뉴욕 시카고 미시간 버지니아 LA 에 8개의 두피케어 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 주요도시에 17개의 두피관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두피관리, 탈모예방 전문 기업이다. 스트레스싹은 전국의 각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주)다모는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2004년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정식허가를 받은 탈모예방 토닉을 허가, 생산 중이다. 2005년에는 발모촉진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고 미국 FDA 의약외품으로 등록해 탈모예방 샴푸를 수출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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