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손범수,'진행 기대해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5 19: 20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이 25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개막식은 서울 오케스트라 및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한 이번 개막식에서 영화배우 소지섭이 새로 신설된 '문화교류 공로패'를 수여받는다.

현영과 손범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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