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오지호,'대종상 홍보대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5 19: 42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이 25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손범수 아나운서와 방송인 현영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개막식은 서울 오케스트라 및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한 이번 개막식에서 영화배우 소지섭이 새로 신설된 '문화교류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무대 위에서 조여정과 오지호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