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시즌 남자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된 박준범(왼쪽부터), 박주형, 곽승석,이효동,지태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 28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대 관심은 대학 1학년 때부터 국가대표 레프트로 활약하고 있는 박준범(22, 한양대)의 향방이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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