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떨리는 구슬추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9.28 12: 42

28일 오전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시즌 남자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 후보인 KEPCO45,우리캐피탈, LIG손해보험 배구팀의 사무국장들이 지명 순위 결정을 위한 구슬추첨을 하고 있다.
 
총 28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대 관심은 대학 1학년 때부터 국가대표 레프트로 활약하고 있는 박준범(22, 한양대)의 향방이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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