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듯 안신은 듯~ 아웃도어 슈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9.28 15: 52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신발브랜드 락포트는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웃도어 스포츠 슈즈 ‘가비아’와 부드러운 로맨틱 웨지 펌프스 ‘엠마 펌프 보우’를 출시했다.
아디다스 코리아에 따르면 엠마 펌프 보우는 부드러운 천연 스웨이드 소재의 외피와 5.5cm의 안정적인 천연 고무 웨지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맨발에 신어도 신은 듯 안 신은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블랙 가죽과 네이비 스웨이드 총 2가지 소재 및 컬러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3만원이다.
가비아는 최근 락포트에서 출시한 ‘트루워크’ 컬렉션에서 나온 첫 번째 아웃도어 스포츠 슈즈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트루워크는 워킹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설계된 신개념 슈즈로 각 워킹 단계에 최적화된 소재와 기술력을 접목한 인체공학적 밑창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비아는 블랙과 다크 브라운 총 2가지 컬러 타입으로 가격은 2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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