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클렌징, 피부 상태 따라 방법 다르다?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09.29 09: 33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계절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느끼는 건 역시 피부다. 가을철 피부는 유난히 건조하고 푸석해지기 쉽다. 또한 환절기의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민감해지며 쉽게 갈라지고 각질이 생겨 피지선을 막아 모공을 더 커지게 한다.
한번 늘어진 모공은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피지 배출 기능도 떨어져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도 모공 속 노폐물을 위한 딥 클렌징이 필수다. 어떤 제품을 발라도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면 ‘딥 클렌징’에 신경 쓰도록 한다.
가을철 딥 클렌징은 무엇보다 피부 상태에 따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 주름과 노화의 주범으로 세안과 보습에 더욱 철저하게 관리한다.

토피크렘의 '클렌징워터(Cleansing Water-Face&Eyes)'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완벽하게 제거해주고 피부에 보습을 부여해주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방부제 파라벤을 전혀 함유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를 위한 최적의 딥 클렌징 워터다. 또한 모공 속 잔여물이 남지 않아 사용 후 별도의 2차 세안이 필요 없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회 정도 화장 솜에 제품을 묻힌 후 얼굴과 눈가를 닦아내어 말리면 된다. 안과,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입증되어 예민한 눈가에도 안전하며 모든 유형의 메이크업 후에도 완벽한 클렌징 효과가 있어 피부를 항상 촉촉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환절기인 요즘, 화장이 들뜨고 피부 트러블이 잦아졌다면 토피크렘의 클렌징워터로 세안해 보는 것은 어떨까.
태전약품 건강쇼핑몰 ‘오엔케이’에서는 토피크렘의 클렌징워터를 구입하면 ‘토피크렘 울트라 소프트 핸드크림(Ultra Soft Hand Cream)'을 증정한다.
울트라 소프트 핸드크림은 추위와 건조한 공기 그리고 각종 세제나 화학약품에 손상된 손을 보호해준다. 끈적거림과 번들거림이 전혀 없이 빠르게 스며들며 건조함으로 인해 손상된 모든 트러블을 제거해 항상 촉촉하고 상쾌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완벽한 영양공급과 동시에 수분과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주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토피크렘 데일리 케어의 모든 제품은 건조함으로 인해 손상된 모든 피부트러블을 개선해주며 피부를 항상 촉촉하고 상쾌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엄격한 피부과 테스트를 거쳐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들의 피부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태전약품 건강쇼핑몰 ‘오엔케이’에서 판매 중인 토피크렘은 론칭 기념으로 전 품목 할인행사 하고 있다. /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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