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이야기를 그려낼 '대물'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후속으로 오는 10월 6일 첫방송된다.

권상우가 인사말을 하며 지난 6월 서울 강남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와 경찰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일을 사과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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