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너무나 사랑스럽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30 15: 45

KBS 새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연출 김명욱 모완일/극본 문은아)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 드라마는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미혼모 엄마와 그의 아들 동해가 한국으로 돌아와 친부를 찾는 과정에서 각각 또 다른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오지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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