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알고보니... 건강악화 절개·봉합 수술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9.30 16: 51

차승원이 급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차승원은 29일 세균 검사 및 치료를 위해 절개한 부분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에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측 관계자는 30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수술이 잘 끝나 상태가 무척 좋다. 식사도 잘 하고 계시고 건강을 빠르게 회복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곧 '아테나' 촬영에 합류 할 수 있을 것 같다. 추후 '아테나' 촬영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차승원은 지난 12일 '아테나' 촬영 차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건강악화로 13일 귀국해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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