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동점 허용' 임경완,'글러브 조금 더 컸더라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9.30 20: 45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7회말 1사 2,3루 두산 이성열의 내야안타때 롯데 임경완 투수가 타구를 놓치며 동점을 허용하자 아쉬운 듯 글러브를 만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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