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하진(25)이 한 살 연상의 프로야구선수 윤규진(26)과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한 조하진은 한 살 연상의 한화이글스 투수 윤규진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윤규진의 고향인 대전에서 식을 치를 예정이다.
조하진과 윤규진 선수는 9월 미사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하는 등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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