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정말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02 16: 04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3루 롯데 손아섭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황재균이 홈으로 태그업 시도해 세이프됐다. 두산 양의지 포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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