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전 아나운서, 준PO 4차전 시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10.02 23: 01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영화배우 최송현 씨(전 KBS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한편 한편 경기 전 애국가는 케이블TV M.net 인기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 출연진 중 TOP4에 선정된 장재인, 존박, 강승윤, 허각이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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