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아이돌 멤버들이 SBS 파워 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지원사격을 한다.
영스트리트의 DJ 김희철이 5일 간의 휴가를 떠나게 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빈 자리를 채워주기로 한 것이다. 4일은 F(x)의 설리와 루나, 5일은 샤이니의 키와 민호, 6일은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방송에 컴백한 반가운 얼굴 윤하, 7일은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시완, 8일은 FT아일랜드의 홍기와 종훈이 '영스트리트' DJ 자리에 앉는다.
각 스페셜 DJ들의 개성을 살려 5일간 특별하게 꾸며질 '영스트리트'에는 '영스트리트'의 주인 김희철이 각각의 DJ에게 내린 미션을 수행하는 코너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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