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깊어가는 가을하늘을 바라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0.04 08: 56

 지난 30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연 배우 신민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신민아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으로 팬 층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면서 “CF 스타 이미지를 부각하고 싶지 않아 작품에도 욕심을 갖고 있다. 여배우 중 작품을 많이 한 편에 속하는데 앞으로도 그럴 거다”는 바람을 전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