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0.04 11: 43

코믹 연기의 달인으로 꼽히는 임창정과 엉뚱한 매력이 돋보이는 엄지원이 만난 코미디 영화 '불량남녀'(감독 신근호)가 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내달 4일 개봉예정인 이 영화는 친구의 보증을 섰다 거액의 빚은 떠안은 강력계 형사(임창정)와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엄지원)이 빚을 두고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엄지원이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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