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이시영 "탄력 몸매 위해 아직도 복싱 삼매경"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0.04 16: 56

8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이시영이 여전히 복싱 삼매경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 관계자는 "체중 감량 이후에도 복싱에 빠져있다"며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모습에 이시영 본인도 만족하고 있다. 지금은 체중 감량보다는 탄력있는 몸과 건강을 위해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MBC 수목극 '장난스런 키스'에서 지성과 외모를 갖춘 윤헤라를 연기 중인 이시영은 출연전 복싱으로 무려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시영은 극중 시크하고 도도한 완벽녀 윤헤라의 모습을 완벽 재현해 호평받고 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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