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제이엠더블유(이하 JMW)가 신개념 헤어드라이어 ‘M30'을 출시했다.
출근이나 등교길의 준비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모든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다. 특히 머리를 감은 후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는 시간은 그야말로 지루하고 길기만 하다.

JMW 헤어드라이어 ‘M30’은 모발의 건조시간을 약 60% 이상 단축시킨 초강력 헤어드라이어다. 이렇게 강력한 바람이 가능한 비결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JMW만의 ‘BLDC모터기술’을 헤어드라이어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 모터기술 덕분에 가벼운 몸체에서도 강력한 풍속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 헤어드라이어는 찬바람을 튼 후 조금 기다려야 하고, 그나마도 미지근한 냉풍이 나온다. 반면 ‘M30’은 기존 헤어드라이어의 이 같은 단점을 완전히 개선했다. 작동하자마자 찬바람이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강력한 바람으로 빠르게 머리를 말릴 수 있다.
냉풍기능은 특히 볼륨매직이나 디지털 펌 후 푸석해진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모발에 필요한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지켜주어 촉촉하고 윤기 흐르는 머릿결로 가꿔주기 때문이다.
JMW가 구현하고 있는 냉풍기능은 현재 국내시장에서는 구현하기 어렵다. 모터 자체의 단가도 비싸지만 모터를 헤어드라이어에 적용하는 기술 자체가 오로지 JMW만이 구현할 수 있는 ‘BLDC모터’ 특허기술이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은 후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게 되면 모공에서 땀과 피지가 다시 분비되고, 이렇게 분비된 피지와 노폐물이 모공을 막기 때문에 머리를 안감은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후에는 반드시 찬바람으로 말려야 한다.
그렇다고 모발건조를 하지 않는다면 습한 두피를 걱정해야 한다. 습해진 두피는 각질이나 박테리아 증식을 유발하게 되고 심하면 염증이 생기게 된다.
특히 모낭충 등의 균들은 두피가 습하면 번식력이 더욱 강해진다.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국내최초로 미열이 발생하지 않는 완전냉풍을 선보인 JMW 헤어드라이어, 추천할 만하다. /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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