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화장품 ‘리셀’로 세월에 도전한다!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10.05 16: 38

(주)본에스티스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리셀’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 있을까’란 유행가 가사가 있지만 과학의 발달로 꾸준히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이용하고 피부 관리를 해준다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럼 많고 많은 안티에이징 화장품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는 게 효과적일까. 국내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화장품 중 하나로는 본에스티스의 리셀이 있다.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바르는 성형크림 리셀은 등장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기존에 떠서 쓰는 형태의 화장품과 함께 올해 초에 새롭게 선보인 펌프용기의 리셀 화장품 2종 모두 여성들에게 인기다.
 
리셀은 지난 2006년 일본에서 개최된 전 세계 안티에이징 국제심포지엄에서 ‘AISET’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지난해 9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성형외과학회인 최소침습학회(MIPS)에서도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미국 베버리힐즈, 일본, 국내에서 안티에이징 명품화장품으로 유명하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리셀 크림에 대해 “홀스래디쉬(서양와사비), 플라센타, 키다치알로에, 카이엔느 성분 등 30여종의 유효 복합 자연성분 함유로 피부가 갖고 있는 생리현상을 이용하여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로 인한 V라인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리셀 크림 3g정도를 얼굴에 화장품 바르듯이 발라주면 바른 직후 얼굴이 양쪽과 위아래에서 당겨주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하루 아침과 저녁으로 두 번 정도 발라주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한 원장은 “리셀이 세포활성-분해, 촉진-배출을 반복하여 초기 활성화 시간 2시간을 포함한 8~12시간동안 활발히 세포를 자극하고 흡수해주는 작용을 하며, 2주 정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투명하고 화사하게 되는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다”며 “보톡스를 맞지 않고도 V라인 효과를 서서히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리셀이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 고객들은 “바른 후에 얼굴이 팽팽히 당겨지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성분으로 이루어져있기에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현재 강남에서 유명한 피부 관리 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스파 시설과 함께 산전산후관리,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 여드름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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