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목적을 위해서 부당거래에 뛰어들 것 같은 스타 1위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0.06 09: 37

박명수가 원하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부당거래에 뛰어들 것 같은 예능스타 1위에 뽑혔다.
영화 ‘부당거래’가 지난 9월 27일(월)부터 10월 3일(일)까지 한 포털 사이트에서에서 “원하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부당거래에 뛰어들 것 같은 예능 스타”를 뽑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거친 입담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해온 네 남자, 박명수 노홍철 김구라 탁재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악마의 아들’ 박명수가 1위를 차지해 자신의 별명에 걸맞은 명성을 입증했다.

총 31%로 박명수를 지지한 네티즌들은 “박명수 퐈이야~!” “악마의 아들 벼멸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명수가 가장 독한 예능스타임을 확인시켜주었다. 그 뒤를 이어 탁재훈 28%, 김구라 27%, 노홍철이 15%로 2~4위를 차지했다.
crysta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