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훈련은 즐거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07 17: 41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조광래호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에 소집됐다.
 
이날 파주NFC(축구 국가대표 훈련센터)에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 박주영(AS모나코), 기성용, 차두리(이상 셀틱), 조용형(알 라이안), 이정수(알 사드), 김영권(FC도쿄), 조영철(니가타)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9명이 훈련에 임한다.

 
기성용이 훈련 중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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