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드레스 휘날리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07 22: 57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에 돌입한다. 1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로 도약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영화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영화의 창 구실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준호-한지혜의 사회로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열려 황우슬혜가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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