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티볼협회 총재배 전국초등학교대회, 9일 목동구장 개최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0.10.08 10: 58

한국티볼협회(총재 김영삼)는 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6회 총재배 전국초등학교 티볼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티볼협회와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24개팀이 출전, 자웅을 겨룬다.

 
한편 한국티볼협회는 지난 2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던 유소년 티볼대회와 9일 총재배 대회에 사진 컨테스트를 실시한다. 2개 대회와 관련된 사진을 오는 15일까지 출품을 받으며 수장자들에게는 상품을 수여한다. 제출은 이메일 woowa007@hanmail.net로 하고 이름 및 연락처를 게재해야 한다.
 
각대회 최우수상 1명은 티볼 1세트, 우수상 2명은 핸들러 1세트, 장려상 5명은 각 스포츠 스택킹 5세트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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