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노지설 극본, 박형기 연출) 촬영현장이 8일 오후 인천 영종도 왕산 해수욕장에서 공개됐다.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당 주치의와 선수들 간의 갈등과 화해, 사랑과 우정을 담은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

지난 달 말 오토바이와 부딪혀 발톱이 빠지는 사고 발을 다친 차예련이 신발을 갈아 신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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