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마돈나밴드', '김정은의 초콜릿' 위해 다시 뭉쳤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0.08 14: 44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록밴드 '컴백마돈나밴드'로 변신했던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가 '김정은의 초콜릿'에 가수 자격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컴백마돈나 밴드의 노래와 연주실력이 '초콜릿'을 통해 모두 공개되는 것.
이들은 초콜릿에 출연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부터 맹연습에 돌입했다는 후문.

이들은 주제곡인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했고, 록 스타일로 편곡한 '사랑 사랑 사랑'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 외에도 이들은 드라마 찍으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가감없이 모두 공개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컴백마돈나밴드가 출연한 '김정은의 초콜릿'은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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