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관리, '아미치 0.3'에서 시작하세요!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10.08 16: 43

최근 한 보고서에 의하면 현대사회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여러 가지 사회현상과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유전성 탈모인 40~50대가 많았다면 요즘에는 유전적 요인과 비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한 20~30대 남성, 여성 탈모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이러한 상황 아래 탈모를 예방 관리하는 삼푸 및 여러 제품 등이 인기를 얻으며 관련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주)다모생활건강의 아미치0.3의 유광석 대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꼭 확인해보라고 권한다.

 
유 대표는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주위에서 이런 게 좋다더라 하면 다 해보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라 전했다. 탈모초기에 예방과 관리를 안 해주면 탈모가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탈모예방 샴푸나 토닉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할 때에는 의약외품으로 등록이 되었는지, 여러 임상 시험을 거쳐 탈모예방과 관리에 일정 부분 효과와 효능이 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는 게 그의 조언이다.
 
이와 더불어 그는 “탈모초기에는 전문 탈모 관리숍을 찾아 1:1 전문상담과 함께 자신의 두피상태와 탈모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거기에 따른 규칙적인 관리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규칙적인 관리와 함께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것이 탈모관리에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관련 제품이 세정을 하는 단순 제품이라면 다모스캘프 샴푸는 2004년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이 돼 탈모예방과 양모효과를 인정받은 몇 안 되는 의약외품 중 하나다. 2005년에는 발모촉진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2006년에는 미국 FDA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됐고, 탈모예방 및 개선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에도 수출실적을 올리며 일본의 탈모환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다모스캘프샴푸가 모발 보습효과가 뛰어나 린스 없이 샴푸만 사용해도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일정기간 사용하면 비듬, 염증, 가려움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것이 이미 3만여 명이 넘는 사람들의 임상을 거쳐 확인됐다. 또한 기존 샴푸와는 달리 지성, 중성, 건성, 민감성 두피 모두에게 사용가능하다.
 
현재 아미치0.3은 미국 뉴욕, 시카고, 미시간, 버지니아 ,LA등 전 세계에 8개의 두피 케어 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방배점, 압구정점, 영등포점, 구로점, 잠실점 등과 전국적으로는 순천점, 동탄점, 이천점, 거제점등 전국적으로 17개의 전문 관리숍이 운영되고 있다.
아미치 다모 스캘프 샴푸와 집에서 모발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은 본사나 전국 아미치 전문 관리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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