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 이승무 감독, 12월 2일 개봉예정)의 제작보고회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장동건)가 사막 끝 외딴 마을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액션 영화다.
장동건이 무대 앞에서 축배를 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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