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이 10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8일 강호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일본 대표팀은 자케로니 감독 부임 후 최근 3연승을 거뒀다.

나카무라 겐코가 입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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