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0.10 14: 52

2010 CJ 마구마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시리즈 성적 1-1로 호각세를 이룬 가운데 두산은 김선우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워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중요한 승부를 벌인다.

 
1회말 1사 주자 2,3루 두산 김동주의 플라이 타구를 1루수 채태인이 몸을 날리며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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