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을 집어 던지는 오재원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0.10 18: 21

2010 CJ 마구마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벌어졌다.
 
시리즈 성적 1-1로 호각세를 이룬 가운데 두산은 김선우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로 내세워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중요한 승부를 벌인다. 

 
10회말 2사 오재원이 잘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날아가 잡히자 헬멧을 집어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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