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훈련에 동참하기 위해 메이저리거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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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신수는 0.300에 홈런 22, 도루 22개를 기록하며 클리블랜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타율 3할과 20홈런-20도루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추신수가 인터뷰 중 병역문제에 관한 질문에 곤란한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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