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트위터를 통해 얼굴 못잖게 예쁜 마음씨를 드러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2010년 10월 6~7일 분당 서울 대학교 병원 1층 야외에서 불우 환자 치료 기금 마련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우리 애프터스쿨도 간다. 좋은 일 함께 하자. 기쁨 두배"라는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초대장을 들고 있는 듯한 사진을 함께 올려 눈길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만큼 마음씨도 곱다""좋은 일을 많이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happy@osen.co.kr
<사진>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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