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황금물고기' 후속 일일극 주연 낙점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10.13 14: 34

배우 정찬이 다음 달 중순 첫 방송될 MBC 새 일일극 '폭풍의 연인' (극본 나연숙, 연출 고동선)의 타이틀롤을 맡게 됐다.
 
극중 정찬이 맡은 이태준 역할은 최고 명문대의 법대를 탑 으로 입학 졸업한 유명 법조인으로 한 순간의 실수로 결혼을 하지만, 결국 사회적 욕망을 꿈꾸는 인물이다.

 
한편 '폭풍의 연인'은 환희 최은서 등이 출연하며 '황금물고기'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
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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