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10월 등록하면 수강권 펑펑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0.13 16: 30

8돌 맞이 이벤트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세계 최대의 영어회화센터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가 창립 8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등록자 전원에게는 70만원 상당의 학습 수강권을 추가로 선물하고 트위터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 콘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www.wsikorea.com)에 회원가입 후 로고 찾기 이벤트에 참여해 뉴욕 여행의 행운을 노려볼 수도 있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는 2002년 10월 강남센터를 시작으로 ‘즐기면서 배우는 영어’라는 새로운 학습 콘셉트로 급성장을 해왔으며 현재는 서울(삼성, 강남, 종로, 광화문, 신촌, 여의도)과 부산, 대구에서 총 8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박진웅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마케팅 실장은 “지금까지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영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힘들게만 여겨지던 영어를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실력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