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약 7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MBC 드라마 ‘동이’ 팀이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하고자 13일 저녁 서울 마포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종방연을 열었다.
이날 종방연 현장에는 주인공 동이 역의 한효주와 숙종을 연기했던 지진희를 비롯, 많은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맹상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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