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 임태훈, '망연자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3 22: 29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삼성이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박석민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4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했다.
 
경기 종료후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두산 임태훈이 고개를 숙인채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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