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방송 대기 중 직찍 '머리에 왕핀 꽂아도 귀여워'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0.14 08: 47

산다라박이 방송 준비 중에도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다.
산다라박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NE1의 이벤트를 전하는 글을 남기며 방송 대기 중 머리를 핀으로 고정시키기고 새끼 손가락을 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투데이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자주 전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는 산다라박은 "와쌉?! 다름이 아니라 학교에서 놀자! 많이 참여해달라구요! 히히히 이미 너무 많이들 참여해 주고 있지만 쭈욱~ 해주시면 정말로 우리가 학교로 찾아갑니다! 약속! 고고고~!"라는 귀여운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학교에서 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2NE1은 세 가지 타이틀곡을 내걸고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산다라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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