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성그룹 SS501의 멤버 허영생과 김규종이 이효리와 한솥밥을 먹는다.
두 사람은 톱스타 이효리의 새 소속사로 알려진 B2M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기로 했다. 금주 내로 계약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이효리가 거액의 계약금을 마다하고 의리를 선택한 것처럼 두 사람도 예전소속사인 dsp미디어에서 함께했었던 현소속사 대표와의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가수 및 연기자 등의 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SS501의 멤버와의 관계 역시 긴밀하게 이어나갈 예정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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