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LG계열사 임직원들 참여하는 야구대회-
LG-GS-LS-LIG-우리증권 등 과거 LG계열사 직원들이 야구로 다시 뭉친다. LG트윈스(대표이사:전진우)가 10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 21회 LG트윈스 구단주기 야구대회’를 구리 챔피언스파크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참가 팀은 LG전자, LG화학, LG상사 등 LG그룹 계열사의 사내 야구동호회 등 20팀과 GS건설, GS리테일, GS칼텍스, 파르나스 등 GS계열 6팀, LS엠트론, LIG손해보험, 우리증권 등 6팀을 포함 총 3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진행은 32개 참가팀을 16개팀씩 A,B조로 나눠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우승기와 우승트로피, 야구용품을 준우승팀도 트로피와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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