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보약보다 김치가 나의 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4 15: 39

14일 오후 인천 문학월드컵컨벤션센터 미추홀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삼성 진갑용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7년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만나 사상 처음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하는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김성근 감독과 선동열 감독의 세번째 우승 도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10승9패로 SK의 근소한 우위./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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