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섹시 디바로 손꼽히고 있는 가수 손담비가 분위기 있는 뉴욕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의 마지막 날, 햇살이 눈이 부신다” 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낀 시크한 모습과 일반 사복 스타일의 편안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평화로운듯 한 표정들과 함께, 즐거워 보이는 점프 모션을 기재하며, 사진 놀이에 빠진 유쾌 발랄한 손담비의 모습이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에 사진을 본 트위터 사용자들은 “폴짝 폴짝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트레이닝 복만 입었는데도 화보같다.” “정말 예쁘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라 보고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공연과 패션화보 촬영 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으며 앞서 트위터에 뉴욕에 가는 설레임을 가득 담에 기재한바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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